신화의 이민우 전진, 토니안, SG워너비, 씨야, 플라이투더스카이,휘성, 하동균, 김현철, 타이푼, VOS, 강균성 등 한국의 인기 가수들이 중국 상하이를 뜨겁게 달궜다.
국내 인기가수 12팀(명)이 11월 4일 오후 7시30분부터 중국 상하이 대무대에서 진행된 ‘2006 한국 대중음악 쇼케이스 Feel the K-POP in Shanghai’에서 열창의 무대를 선보여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것.
한편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5,000여 중국 팬이 몰려 중국 내 한류의 위력을 실감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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