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스페셜 앨범 온라인 예약 1순위
[OSEN=구혜진 기자] 가수 토니안(29)의 스페셜 앨범이 발매 전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토니안의 스페셜 앨범은 지난 18일 오이뮤직, 교보문고 등 온라인 음반몰에서 한정판 예약판매가 시작되자마자 주문이 폭주하며 현재까지 각 온라인 음반몰 예약판매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토니안의 스페셜 앨범 한정판은 CD, DVD, 화보집의 기본 구성에 퍼즐, 핸드폰 줄, 포스터로 구성됐다. 또 모든 예약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포스터가 추가로 증정될 예정이라 팬들에게 특별한 기대감을 주고 있다.
토니안의 소속사인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스페셜 앨범에는 토니안의 색다른 모습이 담겨있으므로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발매 전부터 많이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토니안의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은 'Melody'로 오는 5월 말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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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elody' 뮤직비디오 촬영 중인 토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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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스페셜 앨범, 온라인 예약판매 1위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가수 토니안의 스페셜 앨범이 올여름 가요계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토니안의 스페셜 앨범은 지난 18일 오이뮤직, 교보문고 등 온라인 음반몰에서 한정판 예약판매가 시작되자마가 주문이 폭주했다.
예약판매 오픈 당일부터 현재까지 각 온라인 음반몰 예약판매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토니안의 스페셜 앨범 한정판은 CD, DVD, 화보집 기본 구성에 토니안의 얼굴을 모자이크 퍼즐로 만든 것과 토니안의 직필을 본떠 만든 핸드폰 줄, 포스터로 구성됐다. 또한 모든 예약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포스터가 추가로 증정된다.
토니안의 소속사인 티엔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이번 스페셜 앨범은 기존 토니안의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들이 담겨있는 앨범이기에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발매전부터 많이 많이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토니안의 스페셜 앨범은 오는 5월 말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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