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오후 6시 삼성동 웨딩의 전당에서 매니져 서주모씨의 결혼식이 열렸다.
이날 사회자로 참석한 토니안은 "데뷔 때 이후 이렇게 떨리긴 처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6시 삼성동 웨딩의 전당에서 매니져 서주모씨의 결혼식이 열렸다.
이날 처음으로 사회자를 맡아 본 토니안이 신랑, 신부를 보며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6시 삼성동 웨딩의 전당에서 매니져 서주모씨의 결혼식이 열렸다.
이날 처음으로 사회자를 맡아 본 토니안은 축가를 부른 강타가 벌칙 이벤트를 가로채자
"원래 제가 하려고 했는데.."라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김열매 기자( goldfruit@eyefun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