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토고전 승리위해 열창하는 토니안

Posted 2006. 6. 14. 09:34 by 오직승호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홍기원 인턴기자] 가수 토니안이 1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2006 독일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의 첫경기인 토고전을 앞두고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응원콘서트에서 열창하고 있다. xana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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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복의 새바람 ‘내가 바로 패션리더’

기존 스타마케팅 탈피, 토니안 내가 직접 움직인다

스쿨룩스


“교복은 패션이다”라는 말을 외치며 학생들의 패션문화에 앞장서고 있는 사람이 있어 화제다. 그는 인기그룹 HOT의 토니안, 바로 안승호 대표이다. (주)스쿨룩스(www.skoolooks.com)는 안 대표가 가수 활동당시 늘 보았던 우리나라 학생들이 하루 평균 교복을 입고 생활하는 시간이 무려 18시간이나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항상 함께 해 주었던 학생들을 위한 교복을 만들기 위해 본격적으로 스타마케팅이 아닌 직접경영에 발 담그게 되었다. 학생들은 학교를 다니는 6년 동안 약 1600시간 이상 교복을 입고 생활하는데 그 동안은 교복이 그들의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이며 학창시절의 전부가 된다. 이런 학생들에게 규제와 억압을 상징하는 획일화된 교복보다는 교복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하여 입는 즐거움을 주고자 ‘스쿨룩스’를 창립하게 되었다. 2004년 10월 런칭 한 ‘스쿨룩스’는 2005년 35개의 대리점과 70여 개의 유통점으로 시작하여 140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1년도 채 안된 2006년 현재는 86개의 대리점과 150여 개의 유통점으로 약 2배 이상 늘어 약 230억 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스쿨룩스의 제품 특징중의 하나는 실용신안 등록된 소매의 ‘매직포켓’이다. 매직포켓이란, 교통카드 사용의 번거로움을 없앤 일종의 교통카드 주머니로 교복 상의 오른쪽 소매에 있으며 사용이 용이하여 분실의 위험이 없어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다른 특징으로 스쿨룩스는 12가지로 사이즈 다양화를 시도하여 재수선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몸에 피트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하였다. 끊임없이 쇄도하는 학생복 외의 유니폼 생산 문의는 시장 확장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나향후  2~3년간은 학생복 사업에 전념할 계획이다.

                                                                          글 / 노유석 landb2@

[인터뷰/안승호대표]




안 대표는 “사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고객만족을 위한 좋은 좋은 품질과 최고의 서비스,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다”라며 “고객만족을 위한 좋은 제품과 친절 서비스를 위해 까다로운 관리와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이 많은 고객의 호감을 산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제는 학생복 회사하면 ‘스쿨룩스’를 떠올릴 만큼 학생복 브랜드로써 자리매김을 확고히 했다. “다변화 하는 학생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진보적인 제품생산을 시도하고 있다. 꾸준한 학생들의 니즈 조사와 그것을 반영하기 위한 개발은 포화된 학생복 시장에서 승자가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스쿨룩스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도 이러한 노력을 소비자가 좋게 봐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는 안대표는 “대표가 솔선수범해야 직원들도 힘껏 따라와 줄 것이다”라고 말하고 해마다 전국 대리전 독려를 위한 대리점순회 방문을 하고 있다. “1318 학생들과 동화되기 위해 끓임 없이 연구하고 있으며 지금도 학생들의 생활과 고충을 항상 주시하고 있다”고 환한 웃음 지어 보이는 안 대표의 모습에서 진정으로 학생을 위한, 학생과 함께 하는 자세를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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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포츠조선 이라고 한 어떤 블로그 -> 써토 -> 오직승호 ^^;

토니안, 그의 모습들-

Posted 2006. 6. 10. 09:55 by 오직승호
월간 CEO 6월호 에 나온 자료 (tn엔터테인먼트 제공)
비싼 모델 정도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 '이름이 안승호 로 되어 있어서 '토니안' 과 다른 사람인 줄 아는거 아니냐?' 고 농담을 하기도. '실천이 없는 계획은 몽상에 불과할 뿐이다' 는 대사와 '함께 커가는 것' 이 경영 철학이라고 밝혀.  - 현 tn엔터테인먼트 와 스쿨룩스 대표



어쩌면 우리가 진짜 원하던?! ^-^       샤인애니스 SHINENIHS  - 2006 년 NEW 사업아이템 ^^


싱가폴 홍보대사용 사진 (출처 : 프롬토니 공식 2기 클럽 )

싱가폴- 나도 갈래~ 나도나도-* 드디어 홍보대사 사진 확인~! ^_^
올 여름 휴가는 싱가폴로 슝슝~~~~*




'토사장' 토니 안이 CEO 잡지를 통해 경영 철학을 밝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경제, 경영 전문 잡지 '월간 CEO' 6월호에 실린 토니의 모습은 최근 토사장으로 잘 알려져 있는 그의 진중한 경영

마인드가 담겨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

“CEO로써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투명하게 돈을 벌자는 것이다”라며 팬들에게 실망을 시키고 싶지 않았다는 토니 안은 신뢰를 우선으로 뽑으며 진중한 면모를 보이고 있기도.

또한 같이 커가는 것을 경영 철학으로 생각 한다며 연예계 생활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단호히 꼬집고 있다.

이런 토니 안의 모습에 팬들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잡지 속 모습을 공개하며 “경영철학이 마음에 드네요. 오락프로그램에서 보는 모습과 달리 진지한 면모가 멋있어요.”,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라며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상황.

한편, 토니 안은 현재 CEO로써 모습 뿐 아니라 각종 오락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해 나가며 넘치는 끼를 발산하고 있다.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또 다른 면모를 선보이고 있는 그의 끝없는 열정을 기대해 본다.   

서민기 기자 /master@reviewstar.net

승호님 생일...

Posted 2006. 6. 7. 03:46 by 오직승호

우리들만의 생파 를 보내고 왔다-
오빠네 집에 잠시 들렀다가, 바다에 가서 우리만의 생파를 하고 2집활동을 추억하다가
오빠 어머니께 인사드리고 꽃이랑 케익이랑 전병이랑 오빠CD 선물해 드리고 맛난 송어회도
먹고 얘기도 나누고 돌아온 알찬 생일 전야제 였다. 이번 한주는 생일주간으로 ^_^ 기쁜
마음으로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짧은 우리들만의 생파 영상~ ^_^*
                    
  핸드폰으로찍은 동영상이라 그런지 화질이 영; 그래도 즐거운 기분~ ^_^  

함께 해준 우리 오직승호 토니모드~와 급 친해진 소* 와 영*. ^^*
무척이나 충동 적이었지만 정말 즐겁고 행복했어- 출근할 일은 좀 걱정되지만.... ^_^;

어머니께서 끓여주시는 미역국, 생일날 드시면 승호님도 많이 행복하시겠죠?
낳아주셔서 그리고 태어나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BY tipping)

p.s. 순국선열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_._)(-.-)

[팬덤인사이드] 스타토크 "토니안"
[2006.05.12 15:44:22]
[팬덤]
<토니안 인터뷰>

- 꼭 해보고 싶은 배역이나 장르(음악장르)는?
지금처럼 팬들에게 사랑받는 음악을 계속 하고 싶어요.

- 연예인으로서가 아닌 평소 본인의 스타일은?
드라이브를 자주하고 농구를 좋아하는 평범한 스타일이라고들 하네요.

- 앞으로 계획은?
올해는 현재 활동중인 2집 열심히 할 것이고요, 월드컵 응원도 열심히 하려고요. 

- 팬들에게 한마디!
너무나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수익금 기부에 관한 따뜻한 한마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한사람이라도 더 희망을 찾았으면 합니다.

[저작권자(c) FANDOM INSIDE.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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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자꾸 못해서 오늘 접속해서 경매 참여 했다.
5만원으로 하면 그냥 바로 되는거더라궁. ^_^ 3만원부터 할 수 있다.

http://www.fandominside.com/Auction/AuctionDetail.asp?Auction_Code=SIATN01001060514

가서 구매 해요~ 넘 이뿌당 ^_^*

박준형FM인기가요-토니안의'뮤직블로그'

Posted 2006. 5. 30. 00:22 by 오직승호


출처 : http://www.kbs.co.kr/radio/happyfm/fmgayo/gallery/index.html
박준형 FM 인기가요

Time is running out ... Muse

홀로서기 ... H.O.T

Take On Me ... Aha

어디선가 나의 노래를 듣고 있을 너에게 ... 015B

Come Back Home ... 서태지와 아이들


내가 좋하는 사람이..

무슨 무슨 노래 좋더라~ 라고 하면,
요거또 놓칠 수 없죠?

들어보고, 가사 되새기고...
멜로디 내마음에 담게 됩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그!
토니안이 추천해준 곡!

요거! 놓칠 수 없잖아요.
한 곡 한 곡,
귀에 쏙~ 쏙~ 담아두고 싶은 곡들.


1996년초 오디션, 베터리 사건의 에피소드!
Come Back Home ... 서태지와 아이들


015B의 팬으로,
노래를 다 외울 정도로 좋아했던,
어디선가 나의 노래를 듣고 있을 너에게 ... 015B

최근 가장 즐겨 듣고 있다는 곡!
스트레스 해소가 쫘악 된다는 곡!
Time is running out ... Muse

처음으로 작가 작곡 편곡까지 한 곡,
그때부터 서정적 스트링을 갖게 되었다는 곡..
홀로서기 ... H.O.T

초등학교때 유일하게 좋아한 팝가수의 곡..
Take On Me ... Aha


그의 추억과 에피소드가 담겨서
이보다 좋을순 없습니다.

토니안의 색채...

흰풍선 동동~날아가는,
뽀얀 구름같은 순수한 화이트!


여러분의 지금!
한밤의 깜찍이 방송 '박준형의 fm인기가요'를 함께하고 계십니다.

저는, 토니안입니다!!


깜찍이 멘트와 함께,
취해주신 포즈!!



v ^^ v

깜찍이들의 오빠 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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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글을 잘 써주시는 듯. ^^
승호님이 추천해 준 노래들을 들으면서
승호님이 좋아하고 즐거듣는 노래는
어떤 느낌인지 노래마다의 사연을 생각하면서
그 마음을 느끼다보면 왠지 기분이 묘하다.
왠지 울컥하면서 벌써부터 그리워져 버린다...

각종라디오 프로그램에서~ ^^

Posted 2006. 5. 23. 09:41 by 오직승호

음; 더 많았던것 같은데 사진이 다 어디갔지? 요즘 자꾸 회사에서 사진을 저장하는 날 발견한다;
열심히 일하는 당신~~~ 무대위의 모습 다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모습!
 

승호님 뮤티즌 송 타던 날~!

Posted 2006. 5. 22. 21:55 by 오직승호
(캡쳐 사진 영상 TNBS)                       


2006년 05월 21일. SBS 인기가요 뮤티즌 송-토니안 유추프라카치아.

뭐라고 시작해야 할까. 그감격적인 순간을.간절히 바랬던 우리의 꿈이 드디어 실현되었다. 어제 공개홀에서 당당히 퍼지던 유추프라카치아의 감동은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것같다.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것처럼 행복하다.승호님~다시한번 정말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당연히 승호님께서 받으실꺼라 생각했지만, 인기가요에서 부리는 횡포에; 억장이 무너지고 의정부에서 바람같이 달려오셨을 승호님 모습에 또 눈물이 나고, 숨이 턱에 차도록 달려오셨을 분께서 씩 웃으시면서 손 흔들어주시는 그 큰 사랑이 감동스러우면서 못난 팬이기만 해서 서러움에 눈물이 나고 마지막에 너무도 듣고 싶었던 토니라는 이름이 들리던 순간 정말 목 놓아 펑펑 울었던 거 같다.

1위라는거, 상이라는거 승호님께서 워낙에 집착하지 않으시고 쿨하신 분이신지라 나 역시 많이 집착하지 않으려 했지만 이번 유추프라카치아 에서는 간절히 원했었다. 토니안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정상에 서는 그날을. 솔로가수 토니안으로서 그 기쁨의 순간을 승호님께서 느끼시기를 너무도 바래왔었다. 언제나 최고이신 승호님이지만, 지난 그룹에 그늘에서 벗어날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방송에서 솔로가수 토니안으로 정상에 서는 그날 일꺼라고 생각했다.

다른 어떤 어두운 방법없이 승호님의 피나는 노력으로 팬분들의 멋진 써포트로 뮤티즌 송을 수상하신 승호님이 진심으로 자랑스럽다.


이제 시작이다. 기대해, 세상에 앞으로 더 높이 더 많이 날아갈 승호님의 모습을!!!


어제는 아마 전국 축제 기간이 아니였을까 싶다.^^;
뮤티즌송을 수상한 가수의 팬임을 자랑하며 정말 고래고래 시끄럽게 축하했다!!
어제 마신 술은 태어나 지금껏 마신 그 어떤 것보다 달고 맛있었다.


붉은 펜의 프롬토니 손목 번호.
음악중심이 끝나고 바람같이 날아와 밤이 새도록 팬분들과 출첵을 했다.같이 활동내내 너무 개고생;을 해서일까-한분 한분이 그냥 고맙고 괜히 반가운거 같다.반대편에 앉아있던 팀은 많이도 들어왔던던데;똑같이 밤새고 더 많은 인원과 사전녹화 내내 고생하셨던 프롬토니는 겨우 45장에 표가 나왔다분하고 억울한 일이 많고도 많지만 내 손목에 써 있는 이 붉은 색의 번호가 프롬토니 번호라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승호님이 벤이 오실때에도 자리 이탈 하나 없이 손 흔들며 우우~하는 환호성만 보내는 모습과,사전 녹화 내내 어쩜 그 많은 사람들이 같은 감정으로 웃고 흥분하고 뮤티즌송이 발표되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펑펑 우시던 팬분들의 모습.2005년 생파에서 승호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제가 울면 여러분들은 피 눈물 흘리신다는거 이제는 아신다고.언제나 열심이지만,어제 다시 한번 느꼈다.정말 이분들에게 승호님이 소중한 분이구나.정말 승호님을 위해 피 눈물 흘려주실 분들이구나.하고 새삼 느꼈다.내가 이 곳에 함께 속해 있다는 것이 너무도 좋다.

프롬 토니 여러분들도 정말 NO.1입니다!!



기쁨의 샴페인과 축하케익!!
너무 오바스럽다.할지 모르지만 어제만큼은 마음껏 행복하고 싶었고 마음껏 축하하고 싶었다.




토니안,당신은 언제나 어디에서나 NO.1입니다.

사랑합니다.

 
                     -토니모드-

+) 같이 밤새고 이박 삼일을 함께한 소라네 일행분들(너무 수고 많았어~^^)과 늦게나마 축하파티에 오신 현지씨 일행분들 즐거웠습니다.그리고 캡쳐하느라 졸린눈 잡고 있는 티핑언니도~!
그리고 늘 다정다감(?)한 다정다감님도 정말 수고했어용~!






연예기획사 사장으로, 또 교복업체 사장으로도 성공한 비지니스맨 토니안이 가수로서도 마침내 큰 영예를 안았습니다.

솔로 데뷔이후 처음으로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것.

토니은 지난 2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TV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Take7'에 오른 바다(VIP), 임정희(사랑아 가지마), 버즈(남자를 몰라), 이승기(입모양), 거미(그대 돌아오면), 백지영(사랑안해) 등을 제치고 토 '유추프리카치아'로 1위격인 뮤티즌송을 차지하였습니다.

뮤티즌송으로 토니가 수상자로 거명되자 토니는 믿겨지지 않는 듯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짓더니 "정말 감사드린다. 오늘 상을 받을줄 몰랐다. 너무 기쁘다. 갑자기 할말이 없어졌다."라며 감격에 겨운 듯 떨리는 목소리로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토니안이 가요프로그램 무대에서 상을 받은 것은 지난 2002년 jtL로 활동할 당시 이후 이번이 처음.
지난 2004년 솔로로 데뷔했지만 무관에 그쳐야 했으나 지난 4월 발표한 2집 '유추프라카치아'가 온라인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인기 상승세를 보이다가 마침내 21일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솔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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