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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토니안, 어릴 적 ‘귀여운’ 꼬마 신사?

오직승호 2006. 6. 14. 14:32
[기사] 토니안, 어릴 적 ‘귀여운’ 꼬마 신사?



‘토사장’ 토니 안이 어릴 적에는 귀여운 꼬마 신사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각종 포털 사이트와 인터넷을 통해 알려진 토니 안의 어린 시절 모습은 말끔하게 차려입은 꼬마 신사를 보는 양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과 귀여운 어린 시절의 모습이 함께 담겨져 있어 당시 토니 안이 어린 시절 모습이 어떠했는지 짐작하게 해주는 것.

특히 나비넥타이에 꼬마 정장을 입은 모습은 어린 아이답지 않는 카리스마까지 느껴져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 이미지로 떠오르고 있는 상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린 시절에도 귀여움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갖고 있었던 거 같다”, “토니 안의 지금 모습이랑 똑같다”며 토니 안의 어린 시절 모습에 대체적으로 귀엽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토니 안은 일명 토사장으로 불리는 엔터테인먼트 CEO이자 H.O.T 그룹 멤버 출신의 인기 가수. 현재 각종 오락 프로그램과 다양한 분야에서 재치 넘치는 입담과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을 찾아가고 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매력과 끼를 발산하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김은주 기자/master@reviewsta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