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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토니안(29)이 2일 오후 6시 서울 광운대 대강당에서 ‘라디오 토니안과 파인애플’팬미팅을 연다.
중국, 일본, 캐나다, 호주, 프랑스 팬들을 포함,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보이는 라디오’라는 콘셉트로 진행될 이날 팬미팅은 토니안의 스페셜 음반발매와 생일 축하파티를 겸한다. 토니안이 DJ, 팬들이 청취자가 된 축하사연 소개와 고민상담, 편지낭독 등이 이어진다.
토니안은 스페셜 음반에 담긴 발라드 ‘못난 남자’도 노래할 예정이다. 토니안이 첫 프로듀서를 맡은 가수 에반이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관련사진 있음>
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