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장'
토니안이 남성 5인조 신예그룹을 결성하고 제작자로 나선다.
토니안은 5일부터 오는 10월 14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남성 5인조 신예그룹 오디션을 열고, 이를 통해 선발된 그룹의 음반 제작및 프로듀서로 활동할 계획이다.
토니안 소속사인
T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남성 5인조 신예그룹을 공개모집하고 있다"며 "토니안이 직접 음반 제작자로 나서게 되며 프로듀서 및 신예그룹에 관해 모든 것을 진두지휘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같은 프로젝트는 이미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것이다"고 덧붙였다.
현재 남성 5인조 신예 그룹 외에도 TN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연기부문, 개그맨 부문 등의 오디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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