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스페셜 앨범 예약판매 1위
H.O.T 출신의 가수 토니안의 스페셜 앨범이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예약판매순위 1위에 오르며 올여름 가요계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토니안의 스페셜 앨범은 지난 18일 오이뮤직, 교보문고 등 온라인 음반매장에서 한정판 예약판매가 시작되자마가 주문이 밀려들었다.
예약판매 개시부터 현재까지 각 온라인 음반몰 예약판매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토니안의 스페셜 앨범 한정판은 CD, DVD, 화보집 기본 구성에 토니안의 얼굴을 모자이크 퍼즐로 만든 것과 토니안의 직필을 본떠 만든 핸드폰 줄, 포스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예약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포스터가 추가로 증정된다.
토니안 소속사인 티엔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이번 스페셜 앨범은 기존 토니안의 모습들이 아닌 다른 모습들이 담긴 앨범이기에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는 것 같다"고 했다.
토니안의 스페셜 앨범은 오는 5월 말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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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스페셜 앨범 온라인 예약 폭주
[마이데일리 = 이규림 기자] 가수 토니안의 스페셜 앨범이 발매 전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토니안의 스페셜 앨범은 18일 인터넷 음반 판매 사이트 오이뮤직과 교보 문고을 통해 한정판 예약 판매가 시작된 후 주문이 쏟아지며 좋은 반응을 얻어 23일 교보문고에서 판매하는 음반 중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번에 발매된 토니안의 스페셜 앨범 한정판은 CD, DVD, 화보집이 포함되며 토니안의 얼굴 사진으로 만들어진 모자이크 퍼즐과 토니안의 글씨를 본떠 만든 핸드폰 줄, 포스터도 함께 증정된다.
토니안의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앨범은 토니안에게서 기존에 발견하지 못한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는 특별한 음반이 될 것"이라며 "발매 전 부터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한다"고 전했다.
토니안의 스페셜 앨범은 오는 5월 말 발매된다.
[사진 제공 = 티엔엔터테인먼트 ]
이규림 기자 tak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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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해진 토니안, 예약판매 1위
가수 토니안의 음반이 가요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5월말 발매되는 토니안의 스페셜 음반은 현재 각종 예약순위 1위를 굳건히 지키며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토니안의 스페셜 음반은 18일 예약 오픈 당일부터 23일 현재까지 각 온라인 음반몰 예약판매 순위 1위를 휩쓸고 있다.
이 관계자는 “토니안의 스페셜 앨범 한정판이 CD, DVD, 화보집 기본 구성에 토니안의 얼굴을 모자이크 퍼즐로 만든 것과 토니안의 직필을 본떠 만든 핸드폰 줄, 포스터로 구성됐다”면서 “모든 예약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포스터가 추가로 증정돼 팬들에게 높은 기대를 받고 있는 것 같다”고 인기요인을 분석했다.
한편 귀여운 이미지가 강한 토니안은 이번 스페셜 음반에서 록 스타일의 신곡을 선보여 터프하고 강한 남자로 이미지 변신을 꾀할 전망이다.
스포츠월드 이혜린 기자 rinny@sportsworldi.com